재외동포재단이 국내에 거주하는 차세대 동포들의 한국어 교육을 돕기 위해 수업 기자재를 전달했습니다.<br /><br />멀티미디어 수업을 위한 TV와 노트북 등 물품을 안산시 고려인 지원단체인 '너머 사동 센터'와 구로구 구로도서관 '어울림 주말 학교'에 각각 기부했습니다.<br /><br />교육 기자재 전달식에서 주철기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국내에 있는 차세대 동포들이 우리말 교육을 통해 자신의 뿌리를 잊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pn/1210_2017032600325428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